세계적인 석학 로저 펜로즈의 8년 만의 역작. 스티븐 호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거목이 창조해 낸 ‘현대물리학의 집대성’은 미래에 펼쳐질 물리학의 환상이나 발자취만 따라가기를 원치 않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이다. 이 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바로 ‘물리계의 양태와 수학 개념 간의 관계’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레너드 서스킨드, 아트 프리드먼 [공]지음 ; 이종필 옮김
리처드 파인만 지음 ; 안동완 옮김
레너드 서스킨드, 조지 라보프스키 [공]지음 ; 이종필 옮김
최무영 지음
로저 펜로즈 지음 ; 박병철 옮김
레너드 서스킨드, 앙드레 카반 [공]지음 ; 이종필 옮김
스티븐 호킹, 로저 펜로즈 [공]저 ; 김성원 옮김
로저 펜로즈 지음 ; 이종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