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51권.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을 통해 원고 고종이 피고 이토 히로부미를 상대로 소송을 벌여 조선의 궁궐과 위엄을 훼손한 죄와 일제의 만행을 파헤치고자 한다. 또한,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보고 오늘날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손용해 글 ; 이종호, 심가인 [공] 그림
김효중 글 ; 이유나, 이종호 [공] 그림
황은주 글 ; 양은정 그림
손용해 글 ; 정다이, 이종호 [공]그림
서윤영 지음
이한우 글 ; 이남고 그림
이한우 글 ; 안희숙 그림
김준혁 글 ; 이남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