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 27권. 창경궁은 왕을 위한 궁궐이 아니라 왕실의 웃어른을 편하게 모시려고 세운 궁궐이다. 그래서 창덕궁과 담을 사이에 두고 붙어 있다. 창덕궁의 별궁이라고 할 수 있다. 창덕궁의 별궁이었지만, 창경궁은 파란만장했던 조선의 역사를 그 어느 궁궐보다 고스란히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손용해 글 ; 이종호, 심가인 [공] 그림
김효중 글 ; 이유나, 이종호 [공] 그림
황은주 글 ; 양은정 그림
신현경 글 ; 한태희 그림
김경복 글 ; 김지애 그림
세계로 글 ; 이우창 그림
허균 글 ; 고영미 그림
김연희 글 ; 홍수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