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터를 잡고 사는 곳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저자는 자신이 사는 곳에서 '애착을 가지는 공간 또는 장소'를 가짐으로써, 생활이 한결 윤택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바로 장소의 전문가, '도코로지스트'가 되는 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빌 드발, 조지 세션스 [공]지음 ; 김영준 ...[등]옮김
이-푸 투안 지음 ; 이옥진 옮김
안정화, 김신범 [공]지음
김성원 지음
리처드 세넷 지음 ; 유강은 옮김
최우리 지음
티모시 비틀리 지음 ; 김숲 옮김
요로 다케시 지음 ; 황소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