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고 지성’으로 꼽히는 ‘요로 다케시’의 곤충 에세이집. 가벼운 ‘곤충채집 경험담’부터 무거운 ‘인간의 생태계 파괴 행위에 대한 비판’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든다. 7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글과 생각은 결코 고루하거나 예스럽지 않다. 오히려 앞서가는 젊은이 못지않게 진보적이고, 거기에 인생을 꿰뚫는 혜안까지 버무려져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후지하라 다쓰시 지음 ; 박성관 옮김
프라우케 피셔 ; 힐케 오버한스베르크 [공]지음 ; 추미란 옮김
빌 드발, 조지 세션스 [공]지음 ; 김영준 ...[등]옮김
다케타즈 미노루 지음 ; 김창원 옮김
데이브 굴슨 지음 ; 이한음 옮김
최우리 지음
모토카와 다쓰오 지음 ; 이상대 옮김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 김소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