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에게 환경은 단순한 자원을 넘어 깊은 정과 사랑의 대상이자 기쁨과 확실성의 원천이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설파한다. 다시 말해 인간의 장소에 대한 이러한 태도를 그는 ‘토포필리아’라고 일컫는데 여기에서 그의 의도를 간파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미셸 르 방 키앵 지음 ; 김수영 옮김
빌 드발, 조지 세션스 [공]지음 ; 김영준 ...[등]옮김
요한 록스트룀, 마티아스 클룸 [공]지음 ; 김홍옥 옮김
필리프 데스콜라 지음 ; 차은정 옮김
티머시 모튼 지음 ; 김태한 옮김
홍욱희 지음
최우리 지음
이진경, 최유미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