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인류의 막대한 영향력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낸 비공식적 개념, 인류세를 통해 인류가 지구에 가하는 압박의 규모를 이해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평순, 다큐프라임(인류세) 제작팀 [공]지음
몸문화연구소 지음
얼 C. 엘리스 지음 ; 김용진, 박범순 [공]옮김
최평순 지음
니콜라이 슐츠 지음 ; 성기완 옮김
가이아 빈스 지음 ; 김명주 옮김
로이 스크랜턴 지음 ; 안규남 옮김
이진경, 최유미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