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그림책작가 김동수의 신작 『오늘의 할 일』이 출간되었다. 어느 날, 물귀신 세계에 초대받은 어린이의 하루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묵묵히 자정작용 하는 자연을 물귀신으로 상징하여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일침을 명랑하게 풀어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경희 글 · 그림
김상근 지음
김한수 지음
강경수 글.그림
이향숙 글 ; 김창희 그림
박성은 글·그림
김효은 지음
김선남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