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따듯한 시선으로 작은 존재들에게도 저마다의 개성을 불어넣는 오이 준코 작가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저 깊은 곳에 개미들의 시끌벅적한 비밀 기지를 상상했다. 바로 좁은 통로와 풍선처럼 부푼 방들이 가득한 개미집 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안 지음
우시쿠보 료타 글·그림 ; 김보나 옮김
난주 글.그림
엘리노어 핀체스 글
신성희 지음
구도 노리코 글.그림 ; 윤수정 옮김
허은미 글 ; 이종미 그림
장준영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