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북풍이 날려 버린 오트밀을 되찾으러 북풍을 찾아가고, 자신의 복을 빼앗으려는 사람을 혼내 주면서 복을 지킨다. 우리 옛이야기 <복 타러 간 총각>에서 가장 빛나는 점은,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해 줌으로써 복을 얻는다는 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해왕 글 ; 한병호 그림
서정오 글 ; 서선미 그림
김영미 글 ; 이준선 그림
홍영우 글.그림
홍영우 글 그림
오미경 글 ; 정진희 그림
홍영우 글그림
장철문 글 ; 최용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