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복 없는 총각이 보다 나은 삶에 대한 의지로 '복을 타러 가야지.' 하고 마음먹으면서 시작되는 전래동화. 그리고 이타적인 삶, 상생의 삶이란 행복의 열쇠를 찾으면서 결국 인연을 만나고, 남들과 어울려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성옥 글.그림
이수지 지음
송언 글 ; 한병호 그림
김영미 글 ; 이준선 그림
정해왕 글 ; 한창수 그림
장철문 글 ; 최용호 그림
김세실 지음 ; 최민오 그림
글과 그래픽: 이호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