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느끼는 마음속 감정들을 다채로운 색으로 풀어냈다. 누구나 밝은 날도, 어두운 날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상상의 힘으로 우리들 마음에 나타나는 크고 작은 감정의 요동을 자연스럽게 포용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숙희 글.그림
마달레나 모니스 지음
서현 글.그림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라파엘 R. 발카르셀 [공]지음 ; 베라 오비에도 그림 ; 김유경 옮김
코리나 루켄 지음 ; 김세실 옮김
마크 패롯 글 , 에바 알머슨 그림 , 성초림 옮김
신시아 라일런트 글 ; 니키 매클루어 그림 ; 조경선 옮김
윤진현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