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다양한 색, 신체적 반응에 비유해 표현했다. 모든 감정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우린 이 감정을 느낄 자격이 있으며, 모든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나 예나스 글.그림 ; 김유경 옮김
안젤라 애커만 지음 ; 베카 푸글리시 [공]지음 ; 서준환 옮김
마달레나 모니스 지음
메리 호프만 글 ; 로스 애스퀴스 그림 ; 최정선 옮김
애나벨 세구라 란츠 글·그림 ; 이진 옮김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 세르주 블로흐 그림 ; 박광신 옮김
로라 도크릴 글 ; 로렌 차일드 그림 ; 김지은 옮김
윤진현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