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을 제대로 알아야 남의 감정도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의 감정을 들여다보느라 정작 놓치기 쉬운 ‘나의 감정’을 오늘 찬찬히 들여다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디디에 레비 글 ; 파브리스 튀리에 그림 ; 장석훈 옮김
아나 예나스 지음 ; 김유경 옮김
메리 호프만 글 ; 로스 애스퀴스 그림 ; 최정선 옮김
마크 패롯 글 , 에바 알머슨 그림 , 성초림 옮김
쇼나 이니스 지음 ; 이리스 어고치 그림 ; 조선미 옮김
안미연 글 ; 서희정 그림
윤진현 글.그림
쇼나 이니스 글 ; 이리스 어고치 그림 ; 조선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