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언캐니’라는 표제 아래 파타피지컬한 세계 속에서 인간이 갖게 되는 세계감정을 탐구한다. 디지털 가상에는 어딘가 섬뜩한 특성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광진 지음
핼 포스터 지음 ; 조주연 옮김
진중권 지음
유원준 지음
정중원 지음
신승윤 지음
김호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