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각예술로 폭을 무제한 확장하여 우리 삶 곳곳에 녹아든 시각코드를 채집하고 일상의 이미지를 재발견하게 해준다. 예술가들만 사용하는 줄 알았던 매혹적인 이미지 언어를 공개함으로써 평범한 사람들의 시각 근육을 길러주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훈 지음
유홍준 외 지음
전우영 지음
이시즈 도모히로 지음 ; 강미정, 민철홍, 김지수 [공]옮김
유원준 지음
한상연 지음
진중권 지음
김호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