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지 속에 감추어진 섬뜩한 세계와 아름다운 사물을 횡단한다. 우리는 '이 섬뜩한 세계와 아름다운 사물'을 놓치면 안 된다. 특히 디지털 세대라면, 눈썰미 있는 독자라면, 크리에이티브를 갈망하는 독자라면 이것을 놓치면 안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S. 엘리자베스 지음 ; 박찬원 옮김
진중권 지음
이광래 지음
유원준 지음
신승윤 지음
진중권 지음
김호영 지음
크리스티안 폴 지음 ; 조충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