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저자는 40년 동안 진통제 세 알밖에 먹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해왔다. 그런 그는 이 책에서 ‘약의 90퍼센트는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부작용 덩어리’라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그리고 약에 얽힌 끔찍한 부작용과 거짓 선전을 폭로하며 “모든 약을 끊으라”고 충고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진호 지음
박성규 지음
권예리 지음
곤도 마코토 지음 ; 이근아 옮김
크리스티네 기터 지음 ; 유영미 옮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지음
김정환 지음
신우섭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