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량의 약 성분이 통증을 가라앉히고, 혈압을 낮추며, 세균을 박멸한다니, 신기한 노릇입니다. 과다 복용하면 오히려 해롭고, 때로는 두 가지 혹은 여러 가지 성분이 상호 작용해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약은 분명 병을 낫게 하지만, 그렇다고 꼭 몸에 좋다고만 할...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성훈 지음
정진호 지음
키스 베로니즈 지음 ; 김숲 옮김
권예리 지음
정승규 지음
황세진, 정혜진 [공]지음 ; 정혜진 그림
곤도 마코토 지음 ; 김윤경 옮김
이지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