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까지 무관심했던 약 부작용과 상호작용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특히 특정한 사람들(의사와 약사 등)만이 아닌 우리 스스로 내가 먹고 사용할 약 성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중요한 기본 수칙을 알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예리 지음
엄용태 글·사진
황세진, 정혜진 [공]지음 ; 정혜진 그림
크리스티네 기터 지음 ; 유영미 옮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지음
박정완 지음
김정환 지음
정지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