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는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요시다 가쓰아키 지음 ; 최화연 옮김
야마다 유지 지음 ; 김동연 옮김
정이안 지음
가미오 데쓰오 지음 ; 장은주 옮김
곤도 마코토 지음 ; 김윤경 옮김
허현회 지음
신우섭 지음
아보 도오루 지음 ; 이소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