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에 프랑스의 카르멜 수도원의 평신도가 된 이후, 25년 동안 신앙생활에 전념했던 로렌스 형제가 전하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앙을 담았다. 지은이 로렌스 형제는 하나님을 완전하게 사랑하기 위해 소망, 믿음, 사랑하는 법을 깨우쳐야 하며, 평소에도 늘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헨리 나우웬 지음 ; 윤종석 옮김
로완 윌리엄스 지음 ; 김병준, 민경찬 [공]옮김
한동일 지음
달라스 윌라드 지음 ; 윤종석 옮김
마르틴 루터 지음 ; 김귀탁 옮김
강영안 지음
오대식 지음
로완 윌리엄스 지음 ; 김기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