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물음에서 시작하고, 신학자는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강영안 교수의 생각이다. 동서고금의 사상과 사유의 깊이와 넓이를 알지만, 구체적이고 소박한 일상의 ‘복음적 생각’으로 안내하는 우리 시대의 다정한 철학자이다. 저자는 질문하는 신앙으로 살아가기를 권하고, 그 출발 지점에 ‘생각하며 살고 있나요?’라고 친절하게 묻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정민 지음
마크 A. 매킨토시 지음 ; 안에스더 옮김
로완 윌리엄스 지음 ; 김병준, 민경찬 [공]옮김
길희성 지음
달라스 월라드 편집 ; 최효은 옮김
김진혁 지음
오대식 지음
강영안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