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중심이 되는 세례, 성경, 성찬례, 기도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신학과 삶, 이론과 예배의 조화를 추구하는 로완 윌리엄스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영국의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고난주간 동안 일반 대중을 위해 진행되었던 공개강좌를 기초로 쓰여진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로완 윌리엄스 지음 ; 김병준, 민경찬 [공]옮김
달라스 윌라드 지음 ; 윤종석 옮김
김형국 지음
로완 윌리엄스 지음 ; 민경찬, 손승우 옮김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 이태복 옮김
알리스터 맥그라스 지음 ; 김기철 옮김
오대식 지음
배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