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운이 바람 앞 촛불처럼 간당간당하던 조선 말, 시대의 모순을 혁파할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자 치밀한 전략하에 일기당천의 인재들을 모아가는킹메이커의 거대한 야망과 모험!!철종 14년, 훗날 대원군이 되는 이하응이 야심을 감춘 채 장동 김문 일가의 문전을 전전하며 유랑걸식을 하고 있 던 시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성한 지음
김진명 지음
김탁환 지음
이재원 지음
이원호 지음
이병주 지음
홍윤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