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의 역사 장편소설. 조선과 일본, 명이 뒤엉켜 치렀던 동아시아 삼국전쟁으로서의 임진왜란을 다룬 최초의 역사소설이다. 7년의 기나긴 전쟁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전쟁 당사국인 세 나라의 상황을 가능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조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희병, 정길수 [공]편역
김성한 지음
김동하 지음
김동진 지음
장정일 저
박은우 지음
최성현 지음
김탁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