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어투와 적절한 호칭의 사용, 모든 연도 앞에 '서기'를 따로 표기하는 등, 시대적 감각에 맞는 '젊은 삼국지'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날카로운 역사의식과 올곧은 시선을 지닌 역사만담꾼'이라 불리는 김태권 화백이 그린 153컷의 본문 삽화가 실려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성한 지음
엄광용 지음
오승은 지음 ; 임홍빈 옮김
나관중 지음 ; 황석영 옮김
오치규 지음
나관중 지음 ; 박태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