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羅貫中)의 역사소설 《삼국지》를 권력(權力)이라는 측면에서 재조명한 책. 소설 《삼국지》에는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 잡은 권력을 지키려는 자들, 초연하게 내려온 자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우석 지음
김성곤 지음
마수취안 지음 ; 정주은, 이서연, 박소정 [공]옮김
임용한 지음
장정일 저
이나미 리쓰코 지음 ; 장원철 옮김
나관중 지음 ; 황석영 옮김
나관중 지음 ; 황석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