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와 김탁환 작가가 새롭게 기획한 '소설 조선왕조실록'의 첫 작품. 이성계가 해주에서 낙마하는 순간부터 정몽주가 암살당하는 순간까지, 고려라는 불꽃이 스러지고 조선이라는 동이 튼 18일의 광활하고 내밀한 비망록을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탁환 지음
오세영 지음
이병주 지음
다니엘 튜더 지음 ; 우진하 옮김
이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