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회사를 차렸는데 행복하지 않았다." '디에디트'의 하경화 & 이혜민, 두 대표는 회사를 통째로 옮겨 보자 결심한다. "낯선 도시에 살면서 일하는 것, 재밌을 것 같지 않아?" 그리하여 떠난다. 포르투갈의 북쪽,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도시 포르투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다희 지음
김현길 글과 그림
문성환 지음
박영진 지음
홍인혜 지음
권호영 지음
허혜영 지음
영민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