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꾸는 대기업에 입사해 밤샘야근에 시달리며 세상의 모든 불행을 혼자 짊어진 듯했던 사람이 아쉽지 않은 연봉과 성과급을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저자는 쉼 없이 달려온 시간 속에 정작 자신의 행복이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간단한 드로잉 도구를 챙겨 유럽으로 떠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신지 지음
김민철 지음
오은정 지음
김민철 지음
김현길 글, 그림
김비, 박조건형 [공]지음
장미정 글·그림
홍시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