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의 1980년 작. 조용한 아이 샘과 늘 자기가 가진 것을 자랑하는 아이 제레미, 두 아이에 대한 그림책이다. 제레미는 아이라면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새 자전거, 새 축구공, 봉지에 한가득 담긴 막대 사탕, 고릴라 가면에다 해적 놀이 용품까지……. 하지만 샘은 아무것도 없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장미란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공경희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김현좌 옮김
존 버닝햄 지음 ; 김원석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허은미 옮김
히스 매켄지 글·그림 ; 한소영 옮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공경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