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망가지더라도 시를 쓰자 아름답게 살자” 모두의 찬란했던 그 시절을 소환하는 시집순백으로 빛나서 더욱 아름다운 청춘의 비망록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백규 시인의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을 등단 8년 만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승자 지음
최은영 지음
최승호 지음
최영미 지음
최진영 지음
최지은 지음
백은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