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화면 밖에, 손자를 무릎에 앉히고 옛날 일을 떠올리며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주기를 가지고 변화하는 자연과 더불어 삶을 영위하는 한 가족의 모습을 아름답고 진지하게 전해주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송재찬 글 ; 이종미 그림
서정오 글 ; 김영희 그림
로랑 모로 글·그림 ; 박정연 옮김
안녕달 지음
이혜옥 글 ; 배성연 그림
지영우 지음
존 윈치 글·그림 ; 조은수 옮김
더가 번하드 글.그림 ; 김주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