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과 1914년 일본 야마나시현 호쿠토시에서 조선으로 건너와 소학교와 임업시험장에 근무하면서 야나기 무네요시와 함께 1924년 조선민족미술관을 건립했던 아사카와 노리타카와 오사카와 다쿠미의 경성에서의 일과 사물과 기록을 소개한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리미츠 교이치 지음 ; 주홍규 옮김
황정수 지음
우치다 준 지음 ; 한승동 옮김
황정수 지음
미즈노 나오키, 문경수 [공]지음 ; 한승동 옮김
가와이 아사오 지음 ;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근대사료 번역팀 옮김
아오야기 쓰나타로 지음 ; 구태훈, 박선옥 편역
구완회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