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에서 조선으로 건너온 70만 일본인의 밝혀지지 않은 역사!일제강점기 아래, 경성(京城)에서는 미나카이(三中井)백화점, 히라타(平田)백화점, 미쓰코시(三越)백화점과 더불어 초지야(丁子屋)백화점이 이른바 4대 백화점이었다. 여기에 박흥식(朴興植)이 세운 화신(和信)백화점까지 더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지혜 지음
박현수 지음
최규진 지음
박영규 지음
정종현 지음
이준식 지음
미즈노 나오키, 문경수 [공]지음 ; 한승동 옮김
전성현, 하지영, 이동훈, 이가연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일제침탈사 편찬위원회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