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저널리스트이자 조선사학자였던 아오야기 쓰나타로가 쓴 100년 전 경성 이야기. 책에는 100년 전 당시 서울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100년 전 서울의 풍경, 행정, 통치기관, 사법기관, 금융기관, 언론기관, 상업, 공업, 농업, 위생상태, 종교, 교육, 교통, 서비스 기관, 명승지 및 유흥가 등의 모습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홍준 지음
연구모임 공간담화 ; 도시사학회 [공]지음
서울역사편찬원 지음
염복규 지음
신병주 지음
가와이 아사오 지음 ;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근대사료 번역팀 옮김
염복규 지음
서울역사편찬원장 이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