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40년대 일제는 서울을 도시계획의 연습지로 삼았다. 식민지에서는 강압적 통제가 가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도시 계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가 발생했으며, 경성 주민들은 그 첫 경험자가 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구술자 : 박문수, 도미이 마사노리, 시모카와 마사하루, 오수잔나, 에릭 융크, 장후세인 ; 서울역사편찬원 [편]
연구모임 공간담화 ; 도시사학회 [공]지음
전진성 지음
임동근, 김종배 [공]지음
염복규 지음
안창모 지음
아오야기 쓰나타로 지음 ; 구태훈, 박선옥 편역
서울역사편찬원장 이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