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 시리즈는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작가 구노 노리코의 신작이다. <버스를 타요>에서는 버스를 탈 때는 정류장 안내 방송을 잘 듣고, 내리기 전에 미리 벨을 눌러 알려야 한다는 걸 알려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우시쿠보 료타 글·그림 ; 김보나 옮김
유미무라 키키 글;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황진희 옮김
노하나 하루카 글·그림 ; 송지현 옮김
구도 노리코 글.그림 ; 윤수정 옮김
로렌 롱 지음 ; 윤지원 옮김
쿠도 노리코 글·그림 ; 한라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