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는 수줍음 많은 괴물이다. 누군가 쳐다보면 조르지오의 얼굴은 빨개졌다. 이름을 부르거나, 아는 사람을 만나도 영락없이 얼굴이 새빨개졌다. 조르지오는 늘 빨개지는 얼굴을 감추고 싶었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비드 칼리 글 ;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 바람숲아이 옮김
조오 글.그림
박윤규 글 ; 이광익 그림
카시 르코크 글 ; 상드라 소이네 그림 ; 김수진 옮김
유지우 지음
아멜리 자보 글 ; 아니크 마송 그림 ; 이정주 옮김
진경 글.그림
조원희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