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꿈을 꾼 후에 꿈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용한 초원이었다. 스스슥, 구둣발이 풀을 밟는 소리와 함께 사냥꾼들이 나타났다. 초원을 살피는 망원경 속에 사냥감이 들어온다. 벌거벗은 회색 피부의 커다란 아이. 사냥꾼들은 일제히 달려가, 탕탕!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유진 글.그림
최상희 지음
김소선 글.그림
문유운 지음 ; 서재선 그림
정차준 글 ; 한병호 그림
김일옥 글 ; 최정인 그림
최향랑 글 ; 이진하, 이정수 [공]사진
글쓴이: 선안나 ; 그린이: 심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