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가난한 나무꾼은 오늘도 열심히 나무를 해다 나르고 있었다. 나무를 팔아 어머니께 대접할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그때 뒤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기척에 뒤를 돌아보니, 커다란 호랑이가 나무꾼을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윤규 글 ; 백희나 그림
조대인 글 ; 최숙희 그림
우현옥 글 ; 이미리 그림
권문희 글. 그림
주디스 커 지음 ; 최정선 옮김
서정오 글 ; 박경진 그림
이경혜 글 ; 송수정 그림
초록큰나무 글 ; 황수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