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마지막’ 시리즈, 《말 공부》 등으로 7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신독’이라는 키워드로 돌아왔다. 신독은 ‘홀로 있을 때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 삼가다’라는 뜻으로, 개인 수양의 최고 단계로 꼽힌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며 그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는지가 한 사람을 완성하는 핵심이라는 것.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윤제 지음
신진상 지음
윤소정 지음
조윤제 지음
사이토 다카시 지음 ; 황미숙 옮김
조윤제 지음
조현구 지음
조승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