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한 확신도, 그렇다고 완전히 새로운 길을 걸어갈 용기도 없을 때 우리는 조급함과 답답함을 느낀다. 그리고 이 정체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쉽게 좌절하고 깊은 무기력에 시달린다. 일을 사랑하는 기쁨과 슬픔을 모두 경험해본 저자 윤소정 작가는 지치지 않고 오래오래 일하는 법, 진정으로 ‘나’를 키우는 법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성찰을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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