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 사람은 덜 공감하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 몸과 마음의 면역 체계가 튼튼해 병에 잘 걸리지 않고, 심리적 안녕감이 높고, 더 오래 살며, 친밀한 관계 속에서 만족스러운 삶을 누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실체 없는 ‘공감’이 어떻게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 걸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대익 지음
김단 지음
자밀 자키 지음 ; 정지인 옮김
장동선, 박보혜, 김학진, 조지선, 조천호 [공]지음
요한 하리 지음 ; 김문주 옮김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 이경식 옮김
(웃따) 나예랑 지음
하정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