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와 ‘한국 첼로의 자존심’이라 평가받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다. 그들의 대화가 담긴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진영 지음
니키타 브라긴스키 지음 ; 박은지 옮김
송은혜 지음
최지환 지음
나주리 지음
박소현 지음
최수열 지음
진은숙 지음 ; 이희경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