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고전음악부터 근현대음악까지 아우르는 젊은 지휘자 최수열이 지휘자의 삶을 편안한 문체로 풀어 놓는다. 지휘의 여정에서 하나의 작은 매듭을 짓고 또 다른 비상을 위한 도약대에 올라선 한 젊은 지휘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순우 지음
오수현 지음
옌스 말테 피셔 지음 ; 이정하 옮김
신해철 지음
노먼 레브레히트 지음 ; 김재용 옮김
양성원, 김민형 [공]지음
김호경 지음
김호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