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당했던 고고학자들을 기록한 책이다. 책 속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황금빛 불상이나 화려한 도자기만 아름다워 보이는 게 아니라 똥화석, 돌멩이 한 조각, 깨진 도자기 파편만 봐도 무한한 텍스트처럼 여겨질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건호 지음
배한철 지음
유홍준 지음
강인욱 지음
이희득 지음
홍지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