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남아 있는 석비와 귀부에 대한 기록을 주제로 기술하고 있다. 긴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들이 많고 책에 담긴 비석과 귀부 또한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이 소실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소영 지음
배한철 지음
유홍준 지음
이충렬 지음
배한철 지음
김상운 지음
옛길박물관 엮음 ; 서현강 사진
홍지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