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체질의학은 궁극적으로 병이 없는 사회를 꿈꾼다. 우리가 언제나 바라는 이상사회의 모습이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불행히도, 혹은 다행히도 나와 같은 의사는 존재해야 할 소이연이 사라진다. 의사가 없는 사회, 이것은 아이러니하게도 8체질의학이 바라는 사회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승우 지음
류은경 지음
이승훈 지음
제프리 블랜드 지음 ; 이재석 옮김
이경원 지음
윤철호 지음 ; 김병하 그림
서재걸 지음
신우섭 지음